Michael Oare

이 묘사적 작품은 2018년 캐롤라이나를 휩쓸며 파괴를 일으킨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강렬한 음악적 표현이 어우러져 젊은 연주자들에게 의미 있는 곡이 될 것입니다. 연주 시간: 2분 10초

여러 친숙한 멜로디의 일부를 창의적인 콜라주 형식으로 활용한 젊은 연주자들을 위한 훌륭한 애국적 메들리입니다. 밴드의 모든 섹션이 어느 시점에서든 멜로디를 연주할 기회를 얻습니다. ‘The Battle Cry of Freedom’, ‘The Star Spangled Banner’, ‘Yankee Doodle’, ‘America the Beautiful’, ‘Chester’, ‘America’의 선율을 들어보세요. 연주 시간: 3분 10초